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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각]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⑬
영상취재 이지미 박충현 2008-04-23

"씨네21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여 서울독립영화제 조영각 집행위원장에게

칭찬의 단소리, 야단의 쓴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조영각 집행위원장은 [둘 하나 섹스](1998, 이지상 감독), [팔월의 일요일들](2005, 이진우 감독)를 프로듀서, 제작하였으며 현재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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