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극장 간판이 서울에 다시 등장했다. 드림시네마는 11월13일 마지막 상영작인 <더티 댄싱>의 재개봉을 기념하기 위해 극장 간판을 제작해 올렸다. 30년 넘게 드림시네마의 간판을 그린 미술부장 김영준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