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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파티걸들의 개과천선?
씨네21 취재팀 2007-10-15

약물중독 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아온 린제이 로한이 “앞으로는 파티를 거절하고 아프리카 빈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파티에서 파파라치들에게 사진을 찍히느라 내 인생이 망가졌다”고 말한 그녀는 “12월 둘쨋주 정도에 아프리카행 비행기를 타겠다”고 밝혔다. 얼마 전 교도소를 출소한 패리스 힐튼도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말했는데, 설마 망가진 셀러브리티들의 파티가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건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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