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1일에 있었던 <사랑>의 기자간담회 현장입니다.
곽경택, "첫사랑을 향한 한남자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담고싶었다"
주진모, "맹세했다..내가 지켜주기로.." 거칠지만 순수한 남자 채인호!
박시연, "니가 나 지켜줘..나도 너 지켜줄께" 세상에 홀로 남겨진 여자 정미주!
그들이 말하는 빌어먹을 운명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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