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한다 사랑도 변한다.
피랍 한국인 전원 석방 합의 돌아가신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파병 부대도 얼른 돌아오길.
전두환 “탈레반 인질 되려 했다” 어휴, 마음 같아서는 그냥 확.
서울 전역 버스정류소 금연 공공장소 흡연은 안 할 테니까, 제발 제대로 된 흡연구역 좀. 쫌!
美 가장 ‘돈되는’ 말 “I am sorry” 문소리 언니 미쿡 갔으면 백만장자 됐겠네. 큭큭큭.
한반도, 1년 절반 여름 된다 평균수명 길어지면 뭐할 거냐고. 세상이 이 꼴로 망가지는데.
그리스, 산불로 국토 절반 피해 기가 막힌 건 원인이 방화라는 거. 그나저나 누가 내 가슴에 불 좀 질러!(죄송합니다)
저무는 92학번 투수 신화 임선동, 조성민, 손경수, 박재홍, 염종석…. 그리고 박찬호. 야구 때문에 살던 나날의 횽아들.
국내 체류 외국인 첫 100만명 돌파 외국인과 사귀거나 결혼하는 주변인 올해로 20인 돌파. 난 뭐하는 거냣.
오언 윌슨, 손목 그어 자살 시도 어서 쾌차해주세요. 저는 당신 덕에 몇번을 우울에서 벗어났는걸요.
“유부남·유부녀 사이 결혼약속 책임없다” 이걸 법원까지 가서 들어야 하는 바보하고 그동안 살아온 부인이 용하다.
문제는, 좋게 변하는 건 없고 하나같이 상태 안 좋아진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