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베이비! <무한도전> 앙리편, 쵝오!
최민수, 아내와 대부업 광고 “내리는 비는 맞겠다”고? 날아오는 돌은? 자기 오토바이 타잖아;
1천억원대 갑부 ‘데릴사위 공개모집’ 그 집에서 키우는 개로 살아도 지금 내 인생보다 낫지 않겠냐. 쩝.
PC, 항공기와 맞먹는 온난화 주범 아 놔, 벌써 다 글렀거든. 그렇다고 컴을 안 할 거야, 뱅기를 안 탈 거야?
패리스 힐튼, 닷새 만에 석방, 재수감 우는 거 보면 좀 딱하긴 한데, (대필로) 책 써서 돈 벌겠지 생각하면 뚜껑 열려!
방실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나 무서워서 잠이 안 와…. 내 체형이 방실이 쏙 빼닮았는데 말이지;
박진영, 美 <빌보드> 표지 장식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꿈에 볼까 무서운 사진이었다)
이통사, 고객 동의없이 신용정보 조회 내 귀에 도청장치 단 것도 니들이냐, 이 개%&$#%!
일반인 병역특례는 ‘노예계약’ 뭐 꼭 그런 건 아니더라만, 싸2같이 4가지없게 산 인간은 절대 없더라.
앙드레 김 “펑크·퇴폐는 질색” 백설기 같은 그대의 패션감각, 가부키 배우 같은 그대의 메이크업. 고상해서 좋으시겠어요. ^^
<쩐의 전쟁> 하우젠 어록 유행 우울하면 검색해라. 하우젠 어록. 신동욱, 미안하다만 내 가슴엔 3천원 없다.
쏘리, 지성퐉! 나 이제 맨유 떠나 아스날에 정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