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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국인] 생일이었다. 왜 태어났을까 생각했다.
이다혜 2007-06-04

생일이었다. 왜 태어났을까 생각했다.

현직 법원장, 납치사기전화 당해 생각해보면 김도훈 기자도 피싱사기에 걸려들 뻔했음. 이베이였던가. 남의 일이라고 생각 맙시다, 다들.

보육예산 공무원자녀 독식 있잖아요, 그거 다 우리 돈이거든요? 니들 월급도?

이상민 KCC 떠나 삼성행 상민씨가 친정서 퇴물취급받는 거 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구려. 삼성 가서 친정 박살내삼. -ㅅ-

검찰 ‘병역비리 연예인 7명 모두 가수’ 강성훈·이재진·강현수… 싸2도 수사한다는데. 흠.

직장인 69% ‘일할 때 성격·행동 달라져’ 난 전화받을 때 변신한다. 평소엔 시장아줌마, 전화받을 땐 아나운서. OTL

지나친 음주 ‘분노형 뇌’ 만든다 분노하는 게 술 때문이냐? 쩐 때문이지. 쩐의 전쟁, 몰라?

직장인 53.4% “월급날 되기 전에 돈 바닥난다” 난, “월급날 다음날에 돈 바닥난다”

물리적 폭력 안 썼어도 강간죄 성립 “안 돼”를 “돼”로 듣지 말 것. 싫다는 말을 앙탈로 생각하지 말 것.

용팔이 “손님 맞을래요?” 뉴스보도 논란 용산 가서 바가지 안 쓴 적이 없다. ㅜㅜ 인터넷이 좋은 이유는 야동뿐이 아니라는 말씀.

데니스 로드맨 K-1 전향 이 사람 원래 격투기 선수 아니었음? 취미는 농구. 특기는 연애.

주변을 둘러보았다. 뭐, 문제는 나 하나가 아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