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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국인] “예”는 세련되게 “아니요”는 정중하게
이다혜 2007-05-21

“예”는 세련되게 “아니요”는 정중하게.

박지성 광고료 이영애 넘어서 박지성과 결혼할 수 없다면 박지성이 기르는 개, 이런 것도 좋을 듯;;;

한비야 “나를 만든 8할은 울퉁불퉁한 삶” 희망이 생겼다! 조낸 울퉁불퉁한 내 삶을 보니 난 한비야보다 3배는 훌륭한 사람이 될 거예효!

JMS 정명석 중국서 체포 앗, 그 튀겨 죽일 교주님! 매콤한 법의 심판, 개봉박두.

김성호 법무장관 “정상참작” 논란 봐줄 건 안 봐주고 재벌 총수 앞에선 깨갱 당신, 김승연 변호사야

문화재청장, 왕릉서 음식 조리해 식사 대접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쓰신 그분 맞아요?

이영자 거짓방송 논란 영자씨, 재밌는 방송 하려다 귀한 기회 놓치시는 것 아닙니까? 친구는 매대 물건이 아닙니다.

골든로즈호 침몰 사고 하는 것도 없는데 아는 것도 없는 무능하고 딱한 한국 정부.

서울 구청장들 남미 일정 강행 ‘이과수’가 ‘비즈니스 룸’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계신 건 아닐까?

이른 무더위로 전력 비상 장마철같이 비가 오더니 땡볕 작렬. 벗을 몸매도 아닌데 여름은 왜 오고 지랄.

연예인 30여명 주가조작 혐의 소환 인기 먹고 사는 줄 알았더니 짜고 치는 코스닥으로 사는구나, 들.

대화의 기술, 생활의 기술. 그 중간은 없음을 명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