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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임원 영장 기각
씨네21 취재팀 2007-05-07

연예기획사 팬텀엔터테인먼트 임원 3명에 대해 검찰이 세금포탈과 횡령 혐의로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했다. 함께 영장이 청구된 이 모 회장은 영장실질심사가 연기됐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팬텀 임직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팬텀에 대한 수사는 다방면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