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접할 길이 없는 세르비아영화가 선을 보인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과 함께 4월25일부터 30일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영상실(중앙일보 빌딩 1층)에서 스르잔 드라고예비치 감독의 <우리는 천사가 아니다2> 등 세르비아영화 6편을 상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02-3789-56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