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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AD> 2주 만에 촬영 재개
씨네21 취재팀 2007-03-27

마티외 카소비츠 감독의 <바빌론 AD>가 체코에서의 촬영을 재개했다. 뱅상 카셀, 빈 디젤, 양자경 등 다양한 국적의 배우가 출연하는 이 영화는 세트와 기후를 이유로 2주간 촬영을 중단했고, 이번 중단으로 6천만달러의 예산 외에도 100만유로 이상이 비용으로 추가될 전망이다. 모리스 당테의 소설이 원작인 <바빌론 AD>는 인류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액션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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