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과 동아시아 문화, 영화, 역사 비교연구 모임인 트랜스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가 4월 둘쨋주부터 ‘동아시아영화의 기원과 근대성’과 ‘영상문화를 통한 일본·중국의 이해’라는 강좌를 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전용극장 ‘트랜스-키노’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transasia-screenculture.net)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