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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시나리오마켓 우수작 시상식
씨네21 취재팀 2007-03-05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영화시나리오마켓의 2006년 4분기 마지막 수상작품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우수상에는 노처녀와 게이 남성의 동거기를 경쾌하게 담아낸 현은미의 <내 남자들>이, 우수상에는 유용재·김환채의 <야차>와 김용한·손광수의 <유언>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