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의 한국인, 할 얘기가 너무 많았다.
드라마 작가 임성한 결혼 하늘이시여! 드라마같이 알콩달콩 사세요~.
정다빈 자살 먼저 간 사람들을, 너무 일찍 잊어버리지 않도록.
안나 니콜 스미스 사망 하느님 호강하시겠;;; (쿨럭, 농담인 거 아시죠?)
초등생이 때리고 맞는 ‘체벌카페’ 운영 나는 극M이어요마는 맞는 것 말고 촛농쪽으로 해줘잉~♥♡
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 세상에는, 진심의 사과로도 보상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NYT “한국 남자들 신부감 찾아 베트남행” 보도 저기요, 신랑감은 어느 나라 가면 찾을 수 있어여?
개나리·진달래 6~9일 빨리 핀다 세상의 봄은 와도 몸의 봄은 안 온다니까! 젠장!
정유사 담합폭리 어쩐지 우리나라 기름값만 더럽게 비싼 것 같더라고.
코스피 “1500 고지도 보인다” 그렇다고 모두가 부자 되는 것도 아니더라.
대학가 ‘공모전 폐인’ 급증 대학생=고시생+공모전 준비생 공부는, 사치.
한마디만 하라면, 무릎팍 도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