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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발표한 뤽 베송, 2편 더?
씨네21 취재팀 2007-01-15

<아더와 미니모이>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심했던 뤽 베송 감독이 <아더> 시리즈는 3부작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감독은 잡지 광고를 통해 <아더와 말타자르의 복수>(2009), <아더와 두 세계의 전쟁>(2010)의 제작계획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프랑스에서 개봉한 <아더와 미니모이>는 전세계에서 540만달러의 극장수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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