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대한민국 모텔들 만실인 날….
교사 꾸중에 학생들이 학교 방화 만일 “편집장 꾸중에 기자가 회사 방화” 뉴스가 뜨면, 난 줄 아셈;;; -소심한 직딩女
“사랑하는 이 손잡으면 스트레스↓” 편집장님~♡ 팀장님~♥ (생각해보니 방화보다 아부가 쉽다;;)
1인당 개인부채 1300만원 넘어 집만 있다면 빚이 두렵겠어? 이게 다 부동산 탓이다.
10대 소녀 집단폭행 피해 아파트서 투신 길 가다 교복입은 여학생들 보면 나도 모르게 움찔;;
초·중생 방학캠프 “비싸야 인기” 비싼 게 좋은 건 아니라지만 뭘 믿어야 할지 기준이 없으니….
춥다고 이불 두껍게 덮지 마세요 한겨울인데 자다보면 머리에 땀 차서 깬다. 내 이름은 이땀나;;
10억원 이상 국세체납자 1년 새 501명↑ 고액체납자들 세금은 좀 타이트하게 걷어봐, 일하는 꼬라지하고는.
10만원권 2008년에 나온다 명랑한 얼굴을 지폐에 넣어봅시다. 유재석 어때? 아예 자연친화적인 메뚜기라든지.
‘미성년자 성폭행 공소시효’ 헌법소원 13세 미만 미성년자 성폭행은, 지구가 망할 때까지 시효를 살립시다. 죽고 나서도 두 다리 못 뻗게.
아르헨티나서 부산어선 침몰 실종되신 분들도 어서 찾을 수 있기를.
그래 니들은 메이크 러브 해라 난 아르바이트나….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