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해외뉴스
이소룡, 디지털 기술로 스크린에서 부활
씨네21 취재팀 2006-12-05

<분노의 질주> <트리플X>의 롭 코언 감독이 신작 <Rage and Fury>에 이소룡을 출연시킨다. 1993년작 <드래곤>을 통해 이소룡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감독은 비디오클립이 아닌 디지털 기술로 부활한 그의 모습은 실사에 완벽하게 가깝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스텔스> <트리플X>에서 특수시각효과를 담당했던 ‘디지털 도메인’에서 작업 중이다.

관련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