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욕과 매튜 바니가 함께 만든 영화, <구속의 드로잉9>의 촬영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매튜 바니: No Restraint>가 미국에서 개봉한다. 제작과 감독을 겸한 앨리슨 셰닉은 2005년 비욕과 바니를 쫓아 일본에 가서 6개월 동안 그들의 작업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매튜 바니…>는 12월20일 뉴욕 IFC센터에서 상영을 시작하며 VOD 서비스로도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