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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메이드 인 부산독립영화제, 11월24일 개막
씨네21 취재팀 2006-11-22

부산이 낳은 독립영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 제8회 메이드 인 부산독립영화제가 11월2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국도예술관에서 열린다. 인디밴드 서스펜스의 공연과 <슈퍼 따릉이>(이명훈)로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22편의 비경쟁작과 14편의 경쟁작을 상영한 뒤 막을 내린다. 폐막식에서는 부산지역 학생과 독립영화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작지원프로그램의 결과를 함께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