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댄스 플로어에서의 고백>으로 전세계 댄스 플로어를 뒤흔들고 있는 마돈나. 이번에는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47살의 팝의 여왕은 영국의 <채널4>가 제작한 자서전적 다큐멘터리 <비밀을 말해주겠어>에서 “영화제작에 대한 많은 것을 공부했다. 이제는 영화연출을 할 것”이라고 고백했다. 가이 리치 주연의 <스웹트 어웨이2>나 <돌아온 에비타>만 아니라면 대환영.
마돈나, 영화감독 데뷔 의사 밝혀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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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취재팀·사진제공 R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