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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타 스탤론, 에드거 앨런 포 영화 연출한다
윤효진 2005-05-26

2002년에 직접 시나리오 완성하는 등 의욕 넘쳐

겟 카터 스틸

왕년의 액션스타 실베스타 스탤론(58)이 에드거 앨런 포에 관한 전기영화<>(Poe)를 연출한다. 19세기 작가 에드거 앨런 포는 <검은 고양이><모르그 가의 살인>등의 작품으로 유명하며 현대 공포소설과 추리소설에 큰 영향을 끼친 천재적인 인물이다. 실제로도 정신병과 우울증, 약물 등으로 고생하다가 의문사한 극적인 삶을 살았다.

일견 감독과 작품이 잘 매치가 되지 않는 것 같지만 스탤론은 2002년에 이미 시나리오를 완성했고 제작, 투자, 배급까지 도맡을 정도로 열의에 가득 차 있다. 에드거 앨런 포 역으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캐스팅됐다.

사실 스탤론은 좀 오랜 시간 공백기가 있긴 하지만 연출과 각본에 있어서 꽤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록키>2,3,4편은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람보>2,3편과 <클리프행어> 등 십수편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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