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이 도둑들 때문에 강박에 시달리고 있다. 그 도둑들은 심지어 친구들이다. 어느 친구가 자신의 현금을 훔쳐간 것을 발견하고는 그녀는 모든 현금에 표시를 하는 극약처방을 취했다. 또한 친구에게 털어놓은 비밀이 며칠 뒤 신문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사건을 겪은 뒤 사람을 믿는다는 일 자체가 그녀에게는 어려운 일. 악운은 언제나 몰려오는 법. 4월 초 그녀가 뉴욕에서 머무는 동안 그녀의 로스앤젤레스 집이 털렸다. 도둑은 1만달러 상당의 가전제품을 집어갔다.
린제이 로한, 도둑 때문에 강박에 시달려
2005-05-12
도둑 때문에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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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