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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 본드는 ‘숀 코너리
2004-12-16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이 6728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역대 최고의 제임스 본드’의 영광은, 1대 본드 숀 코너리에게 돌아갔다. 조지 레전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그리고 피어스 브로스넌 등 총 20편의 007 시리즈를 책임졌던 주인공 중에 그가 선정된 것은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이면서 선보인 그의 중후한 매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위는 3대 제임스 본드 로저 무어, 3위는 피어스 브로스넌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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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