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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폴] <다모> 액션, 영화로 빛나라

<씨네21>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화를 소망하는 드라마가 무엇인지 물었다. 사극 드라마의 새로운 표준이 된 <다모>가 단연 1위로 앞섰다. “영화에서는 좀더 형사다운 추리극을 보고 싶다”, “영화관에서 보면 <다모>의 액션장면이 더욱 빛날 것 같다”는 희망사항이 첨부됐다. 그 다음은 <풀하우스>와 <발리에서 생긴 일>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는데, 이들과 비슷한 장르이지만 ‘작가 드라마’의 품새를 유지했던 <아일랜드>가 거의 대등한 수치로 4위에 올랐다. <대장금>이 2%의 지지율도 얻지 못한 결과가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