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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로, 올해의 가장 섹시한 배우 선정.
2004-12-02

당신은 지구의 섹시짱

우측 사진은 <피플>이 선정한 올해의 가장 섹시한 배우, 주드 로다. 그의 상대역을 거쳐간 여배우들의 말을 들어보자. <에너미 앳 더 게이트>의 레이첼 와이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남자”라고 했고, <콜드 마운틴>의 니콜 키드먼은 “그의 따뜻한 면이 그를 더욱 섹시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인간성과 외모를 결부시켰다. <아이 러브 허커비>의 나오미 왓츠는 “지구상을 걸어다닌 인간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극찬을 남겼다. 한마디로, 초절정 미인이라는 뜻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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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