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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지단, 라울, 스크린에서 달려 달려~
2004-11-17

축구 팬들을 위한 환상적인 소식.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사진), 아트사커의 황제 지네딘 지단과 스페인 미남공격수 라울 곤살레스가 스크린 위에서 달린다.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이들 3인방은 축구를 소재로 한 영화 <골!>에 캐스팅되어 연기를 펼칠 예정. <골!>은 남미의 슬럼가에서 자란 라틴 청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로 이적해 축구선수로 성공하는 이야기다. 3명의 축구스타들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등장할 예정이다.

씨네21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