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오스카에서는 마돈나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프렌치 키스에 버금가는 스캔들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화제의 무대였던 2003 MTV 뮤직어워드 사회자 크리스 록이, 빌리 크리스털의 뒤를 이어 내년 아카데미시상식 사회를 맡는다. 록은 <비벌리 힐즈 캅2>로 데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등에 출연하면서 입담을 인정받고, <헤드 오브 스테이트>를 연출했던 재주꾼. 그러나 주변에서는 밥 호프, 스티브 마틴 등 주류 코미디언이 책임졌던 아카데미를 그가 진행하는 것에 대해 다소 모험적인 선정이라는 반응도 있다.
크리스 록,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사회 맡아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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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