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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문화센터 영화 특강
2004-02-18

영화전문지 씨네21과 한겨레문화센터는 23-27일 서울 신촌의 한겨레문화센터 대강의실에서 '무한애정 영화10전'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마련한다.

정재은 감독, 김소희 씨네21 편집장, 영화평론가 정성일ㆍ주유신씨, 부산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 <말죽거리 잔혹사>의 최선중 프로듀서, <태극기 휘날리며>의 시나리오 작가 김상돈씨 등 10명의 강사가 영화사, 영화비평, 제작 과정, 홍보마케팅, 해외세일즈 등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문화센터의 홈페이지( www.hanter21.co.kr) 혹은 ☎(02)3272-7575로 문의하면 된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