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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 인디 배급사 설립
2003-08-19

워너 인디펜던트 픽처스의 설립에 이어 드림웍스가 인디영화와 저예산 프로젝트 전문 배급사 고 피시를 설립했다. 9월에 극장에 걸릴 고 피시의 첫 번째 배급작은 콘 사토시 감독의 <천년여우>이며, 2004년 <공각기동대2>가 그뒤를 이을 예정이다. 현재로서 드림웍스는 고 피시를 위한 인력 충원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