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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랜트 신작 <말하자면 사랑>, 첫 시사
2003-08-19

워킹 타이틀의 황금손 작가 리처드 커티스의 감독 데뷔작 <말하자면 사랑>이 토론토영화제에서 세계 첫 시사를 갖는다. 휴 그랜트, 카이라 나이틀리, 에마 톰슨이 출연하는 기대작 <말하자면 사랑>은 런던을 무대로 한 코미디로 서로 엮이는 10개의 러브스토리를 그리며 휴 그랜트는 영국 총리 역을 맡았다. 토론토영화제는 9월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