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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시네4시티, CGV 체인 탈바꿈
2003-08-07

경북 김천의 복합상영관 시네4시티가 8월부터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J CGV의 14호점으로 바뀌었다. CGV김천은 4개관 900여 석에 초대형 스크린과 3-Way 입체음향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이로써 CGV는 강변(서울), 인천, 야탑, 오리(이상 성남 분당), 서면, 대한(이상 부산), 대전, 남포(부산), 명동, 구로, 목동(이상 서울), 수원, 상암(서울)에 이어 14개 관, 114개의 스크린, 2만5천여 석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달 안으로 CGV부천8과 CGV남문8(수원)을 개관하면 16개 관 130개 스크린으로 늘어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