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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을 위한 영화
2003-08-05

<어바웃 어 보이>의 감독 크리스 웨이츠가 몬트리올영화제를 위해 특별한 영화를 제작한다.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이 코미디는 영화 만들기에 관한 영화가 될 듯. 가상의 감독 제이크 배리모어가 몬트리올에서 상영하기 위해 <이 영화를 보라>라는 영화를 촬영한다는 이야기다. 감독으로 정해진 데이비드 로젠탈과 프로듀서 웨이츠는 제목 미정의 코미디영화와 영화 속 영화인 <이 영화를 보라>를 모두 찍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