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픽처스가 신작 프로젝트 <콜드 케이스>를 진행 중이다. <스토커>를 감독했던 마크 로마넥이 연출하고 에릭 로스가 각색할 이 영화는 앤디 로젠바이그라는 탐정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톰 행크스가 출연할 예정이다. 은퇴를 앞둔 탐정이 27년 전 있었던 친구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기로 하면서 자신의 일마저도 위협받게 된다는 이야기. 현재 스필버그의 신작 <터미널>에 출연 중인 행크스의 스케줄이 끝나는 내년쯤 제작에 들어간다.
유니버설픽처스가 신작 프로젝트 <콜드 케이스>를 진행 중이다. <스토커>를 감독했던 마크 로마넥이 연출하고 에릭 로스가 각색할 이 영화는 앤디 로젠바이그라는 탐정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톰 행크스가 출연할 예정이다. 은퇴를 앞둔 탐정이 27년 전 있었던 친구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기로 하면서 자신의 일마저도 위협받게 된다는 이야기. 현재 스필버그의 신작 <터미널>에 출연 중인 행크스의 스케줄이 끝나는 내년쯤 제작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