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마거릿 메네고즈가 유니프랑스의 새 대표가 됐다.지난 2월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다니엘 토스캉 뒤 플아티에의 뒤를 이은 메네고즈는 라스폰 트리에의 <도그빌>을 프랑스에서 배급하는 ‘레 필름 뒤 로상느’ 등에서 30여편의 영화를 제작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