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들의 영상문화정책에 대한 평가 및 제언를 담당할 기구가 만들어졌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영화인회의, 문화개혁시민연대, 민족문화예술인총연합 등은 전국미디어센터설립추진위와 함께 6월4일 서울 충무로 역사 활력연구소에서 지역자치단체 공공영상문화정책연대를 출범하고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