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충무로 역사 안 활력연구소에서 ‘두근두근 개봉관’ 행사가 개최된다. 활력연구소의 분기별 창작자 지원 프로젝트인 이번 행사에서는 이난 감독의 <기억의 환>, 박은교 감독의 <이해하지?>, 하명미 감독의 <날씨와 생활>, 홍재희 감독의 <먼지> 등 7편의 개성있는 단편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문의: 02-2263-0056, http://www.playmedi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