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부터 7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일본퀴어웨이브- 료스케 하시구치·오키 히로유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일본 퀴어영화의 대표격인 하시구치 감독과 히로유키 감독의 장·단편 15편이 상영될 예정(문의: 02-3142-5626). 이번에 상영되는 료스케 하시구치 감독과 오키 히로유키 감독의 작품은 다음과 같다. 료스케 하시구치 <스무살의 미열> <해변의 신밧드> <허쉬!>, 오키 히로유키 <수영금지> <광경포착> <색목> <마츠마에를 위한 선율> <타치 여행> <색면> <네가 좋아, 네가 너무 좋아> <천국의 6상자> <마음의 한복판> <마츠마에군의 죽음을 위한 영상> <마> <G8>.
5월5일(월)
5월6일(화)
5월7일(수)
12시
<마>
<마츠마에군의 죽음을 위한 영상>
<색목>
<마츠마에를 위한 선율>
<색면><광경포착>
오후 2시30분
<마음의 한복판>
<타치 여행>
오후 5시
<G8> <네가좋아, 네가 너무 좋아>
<수영금지>
<천국의 6상자>
오후 7시30분
<스무살의 미열>
<해변의 신밧드>
<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