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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퀴어영화의 대표감독 초청전
2003-04-24

서울퀴어아카이브는 5월 2∼7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일본 퀴어 웨이브-료스케 하시구치ㆍ오키 히로유키 특별전'을 개최한다. 료스케 하시구치는 2001년 칸 영화제 초청작 <허쉬!>, 93년 베를린 영화제 초청작 <스무살의 미열>, 96년 로테르담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해변의 신밧드> 등을 통해 성장기 게이 소년이나 청소년의 불안한 삶을 탁월하게 그려낸 아시아의 대표적인 퀴어영화 감독.

오키 히로유키는 다큐멘터리, 비디오 다이어리, 포르노그라피, 설치미술 등을 넘나들면서 게이의 정체성에 관한 다양한 영상실험을 시도해왔다. 올해 로테르담 영화제는 그의 특별전을 마련하기도 했다.

하시구치의 장편 3편과 함께 <친구 마쓰마에의 죽음을 위한 영상>, <G8>, <마>, <마음의 한복판>, , <매혹적인 풍경> 등 히로유키의 장단편 15편이 낮 12시부터 하루 4차례씩 상영된다(2일과 7일은 오후 2시 30분부터 3회 상영). ☎(02)3142-5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