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발 만져주는 여자>가 스위스 니욘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초청됐다. 초청된 섹션은 신인감독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부문. 이 작품은 4월18일 폐막된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아시아 단편 경선부문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