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에이전시 크릭앤리버(대표 박재홍)는 이 회사가 리포트 코리아(대표 최현준)와 공동 제작하는 「무비무비 서울」이 일본 최대의 이동통신업체 NTT 도코모의 이동통신 ‘i-모드’를 통해 동영상과 문자 형태로 서비스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영화 소개와 감독, 배우의 인터뷰 등을 다루는 「무비무비…」은 두 회사가 일본의 가가 커뮤니케이션즈와 1년 계약을 맺고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본 위성방송 스카이퍼펙트 TV의 ‘커밍순 TV’ 채널에서도 다음달 4일부터 방송된다.
리포트 코리아의 최현준 대표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영화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영화 속의 명소 소개, 스타의 소품 판매 등을 통해 영화 외에서도 다양한 부가가치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