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보리울의 여름> 장애, 불우아동 초청시사회
2003-04-15

영화 <보리울의 여름>의 제작사 MP엔터테인먼트는 18일과 19일 장애아동과 불우아동들을 초청해 남산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시사회를 갖는다. 18일 오전 10시에 정애학교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시사회가 열릴 예정이며, 19일 오후 5시에는 '부스러기 사랑 나눔회'를 통해 불우 아동 200여명을 초대, 영화 상영회를 갖는다. 19일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차인표가 참가, 사진촬영과 사인회 등을 갖는다.

한편, 21일 오후에 열리는 이 영화의 VIP 시사회에는 차인표가 홍보대사로 있는 '중앙아동학대 예방센터'를 통해 보호아동 2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