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사진),승범 형제의 새영화 <아라한-장풍대작전>(제작 좋은영화)이 12일 촬영을 시작했다. <아라한…>은 평범한 순경 '상환'이 우연한 기회에 도인들을 만나 무술의 최고 경지인 '아라한'에 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의 도시무협영화.
주인공 '상환'역에 류승범이, 그를 돕는 무인 '의진'역에 윤소이가 출연하며 '국민배우' 안성기가 의진의 아버지 '자운'으로, 무술감독 정두홍이 악역 '흑운'으로 출연한다. 순제작비 46억원이 투입될 <아라한…>은 오는 9월까지 촬영을 마치고 내년 초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