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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스티븐 소더버그
2003-04-01

조지 클루니스티븐 소더버그(사진)가 엘모어 레너드 원작소설인 <티쇼밍고 블루스>를 영화화한다. 애초 필름포에서 기획했던 이 프로젝트는 필름포가 영화사업을 접으면서 표류하다 조지 클루니와 스티븐 소더버그가 공동 대표로 있는 제작사 섹션 에이트에 안착하게 됐다. 이들이 엘모어 레너드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은 <조지 클루니의 표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조지 클루니의 표적> <오션스 일레븐>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배우 돈 치들의 감독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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