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1일 뉴욕에서 열리는 트리베카영화제에 박찬옥 감독의 <질투는 나의 힘>이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트리베카영화제는 영화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창설한 영화제로 자신이 살고있는 뉴욕의 부촌 트리베카에서 개최된다. 경쟁부문에는 이밖에 <망징>(盲井)(리양), <볼룸 댄싱>(Ballroom Dancing)(패트릭 마리오 베르나르) 등 16편의 영화가 출품됐다. (서울=연합뉴스)
5월3-11일 뉴욕에서 열리는 트리베카영화제에 박찬옥 감독의 <질투는 나의 힘>이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트리베카영화제는 영화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창설한 영화제로 자신이 살고있는 뉴욕의 부촌 트리베카에서 개최된다. 경쟁부문에는 이밖에 <망징>(盲井)(리양), <볼룸 댄싱>(Ballroom Dancing)(패트릭 마리오 베르나르) 등 16편의 영화가 출품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