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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투자, 배급사 쇼이스트 라인업 발표
2003-03-17

영화 <친구>의 제작투자를 담당했던 김동주 대표이사(前코리아픽쳐스(주) 대표이사)가 설립한 영화, 공연 투자 및 배급사인 '쇼이스트(주)'의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쇼이스트(주)의 첫번째 제작 작품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이며, 뒤를 이어 곽경택 감독이 <똥개>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박기형 감독 또한 오는 여름 개봉을 목표로 <아카시아>를, 허진호 감독은 멜로영화인 <언포게터블>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공연쪽으로는 2003년 3월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를 시작으로 매년 한 작품 이상 2007년 까지 <오페라의 유령>에 버금가는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쇼이스트'의 궁극적인 목표인 해외시장 개척및 로열티 사업인 창작뮤지컬 <친구>등을 직접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쇼이스트(주)(SHOW EAST)는 쇼 비즈니스(SHOW BUSNESS)의 흐름이 웨스트(WEST) 중심에서 이스트(EAST)로 옮겨지고 있는 현시점에 부합하여 만들어진 이름이다. 영화, 공연 전문 투자자로서의 역할과 입지를 새롭게 정립하려 하는 '쇼이스트(주)'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인터넷 씨네21팀 cine21@new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