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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에 일반인 참여 섹션 마련
2003-02-20

오는 4월 25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제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일반인이 만든 영상물이 상영된다.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열리는 영화제부터 신설되는 비경쟁 'JIFF MIND(Joen Ju Mobile INteractive Digital' 부문에 해외작가들의 웹아트와 함께 일반인이 만든 애니메이션, 실사영화, 인터렉티브 영상물 등을 상영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장르, 형태, 내용에 제약 없이 최종 출품본이 디지털화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 ▲시놉시스 ▲연출 의도 ▲기술 설명서(A4 2매 이내) ▲CD나 DVD에 저장된 작품 등을 서울시 중구 장충동 2가 186-33번지 문구회관 4층 전주국제영화제 서울사무소로 보내면 된다.

문의 ☎(02)2285-0562 e-메일 lounge@jiff.or.kr

한편, 최근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이원화하는 등 조직을 개편한 전주 국제영화제는 올해 영화제 기간을 일주일에서 열흘로 늘리고 관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슬로건 '자유, 독립, 소통'을 내거는 등의 변화를 주고 있다.

또한 4회 영화제부터는 프로듀서, 시나리오작가, 감독, 촬영기사, 조명기사, 배우 등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과 관객들이 모여 영화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를 하는 자리인 '필름메이커스 포럼'이 신설되고 영화와 음악과의 관계를 탐구하는 '소니마주'에서 영화와 콘서트와의 만남을 시도할 계획이다.

개ㆍ폐막작을 비롯한 출품작은 3월말께 공개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