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4월을 ‘영화의 달’로 선포했다. 4월은 제27회 홍콩국제영화제와 제2회 홍콩-아시안 필름 파이낸싱 포럼, 제22회 홍콩영화상 시상식이 열리는 달. 홍콩예술발전국 진달문 위원장과 앨버트 리 홍콩-아시안 필름 파이낸싱 포럼 운영위원장, 홍콩영화상협회 장동조 위원장 등은 2월11일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침체에 빠진데다가 정부의 재정적 지원마저 상실한 홍콩 영화계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콩이 4월을 ‘영화의 달’로 선포했다. 4월은 제27회 홍콩국제영화제와 제2회 홍콩-아시안 필름 파이낸싱 포럼, 제22회 홍콩영화상 시상식이 열리는 달. 홍콩예술발전국 진달문 위원장과 앨버트 리 홍콩-아시안 필름 파이낸싱 포럼 운영위원장, 홍콩영화상협회 장동조 위원장 등은 2월11일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침체에 빠진데다가 정부의 재정적 지원마저 상실한 홍콩 영화계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