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점 체인 영화마을이 3∼9일 비디오 대여횟수를 집계한 결과 X세대 스파이를 내세운 액션영화 <트리플X>(사진)가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설경구ㆍ차승원 주연의 코미디영화 <광복절특사>는 출시 첫주에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이 5위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 4위와 5위도 <가문의 영광>과 <몽정기>가 차지해 한국 코미디영화의 강세가 두드러졌다.이에 따라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익스트림 OPS>는 세 계단씩 밀려난 6위와 7위에 랭크됐다.신작 영화 가운데서는 <광복절특사>와 함께 <엑스 대 세버>(8위)와 <스토커>(14위)의 인기 순위 진입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20위까지의 순위.
1.트리플 X(액션ㆍ롭 코헨)
2.광복절특사(코미디ㆍ김상진)
3.YMCA 야구단(코미디ㆍ김현석)
4.가문의 영광(코미디ㆍ정흥순)
5.몽정기(코미디ㆍ정초신)
6.마이너리티 리포트(SFㆍ스티븐 스필버그)
7.익스트림 OPS(액션ㆍ크리스천 드과이)
8.엑스 대 세버(액션ㆍ카오스)
9.해안선(드라마ㆍ김기덕)
10.피아노치는 대통령(코미디ㆍ전만배)
11.아이 엠 샘(드라마ㆍ제시 넬슨)
12.스틸(액션ㆍ제라르 피레)
13.배드 컴패니(액션ㆍ조엘 슈마허)
14.스토커(스릴러ㆍ마크 로마넥)
15.K-19(스릴러ㆍ캐슬린 비글로)
16.집으로…(드라마ㆍ이정향)
17.프릭스(액션ㆍ엘로리 엘케엠)
18.밀애(드라마ㆍ변영주)
19.H(스릴러ㆍ이종혁)
20.피아니스트(드라마ㆍ로만 폴란스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