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부대행사로 2월 10∼14일 개설될 베를리날레 탤런트 캠퍼스에서 권지연 감독의 단편영화 <플롯>이 상영된다.
베를리날레 탤런트 캠퍼스는 전세계 61개국 500여명의 젊은 영화인과 영화학도가 참가할 교육 프로그램으로, 특별행사인 ‘뉴 러시안 시네마’에 러시아 최근작과 함께 모스크바 영화학교 작품들도 초청하며 이곳에서 수학한 권감독의 <플롯>을 포함시켰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