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네마는 미로비젼과 공동으로 다음달 7-20일 매일 오후 7시 30분 단편영화 정기상영회를 열린다.
주제는 ‘일상을 엄습하는 황당한 사건’으로 <뉴스데스크>(허종호), <거울 3+3>(박용식), <돌고 돌고>(이정화) 등 세편이 상영되며 관람료는 3천 원.
중앙시네마 단편영화 정기상영회는 이번 상영회부터 미로비젼과 인디스토리가 2주씩 번갈아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